Scape

무너져 가는 세계를 오르다

세계는 여기서 끝나요. 그리고 내 이야기가 시작돼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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헤쳐 나갈 길을 찾아서

중력 이상 현상이 세계를 갈가리 찢어 놓았어요. 아래쪽 폐허에서 갈 수 있는 길은 위뿐이에요. 정상에 무엇이 있는지는 아무도 몰라요. 그래서 오르는 거예요. 지도는 없어요. 방향만 있을 뿐이죠. 위로.

도시가 무너져 내리는 가운데 대리석 조각상 앞에 선 Aster와 Slate
정지 표지판 뒤에서 잔해를 쏟아 내는, 층층이 쌓인 집
산산조각 난 아파트 건물의 통로 위에 있는 등반가들
폐허가 된 도시를 내려다보는 옥상 위의 Aster와 Slate
산맥 위 높은 곳, 기울어진 콘크리트 판 위에 웅크린 등반가

도전

한 뼘도 거저 얻을 수 없어요. 추락할 때마다 힘겹게 올라온 거리를 잃어요. 체크포인트도, 체력 바도 없어요. 오직 냉혹한 물리 법칙과, 한 걸음만 잘못 디뎌도 진짜 진행 상황을 잃을 수 있다는 위협뿐이에요. 모든 추락에는 대가가 따라요. 그래서 오를 가치가 있는 거예요.

무너져 가는 탑을 오르는 1인칭 시점

변화하는 지형

세계는 가만히 있지 않아요. 폐허가 된 도시, 공중에 뜬 건물, 탁 트인 하늘, 그리고 그 모든 것 위의 기묘하게 희박한 공기 속을 오르세요. 길이 훤히 보일 때도 있어요. 가장 짧은 길이 숨어 있을 때도 있고요.

폐허와 초목이 남아 있는, 공중에 뜬 섬

함께하는 여정

오르는 길은 험하지만, 혼자 오르는 건 아니에요. 최대 100명의 플레이어가 같은 부서진 세계를 동시에 올라요. 내가 떨어진 곳에서 성공하는 이들을, 내가 넘어선 곳에서 추락하는 이들을 지켜보세요. 말 한마디 나누지 않는 낯선 이들도, 함께 끌고 올라가는 친구들도 있어요. 등반은 오롯이 내 몫이에요. 하지만 세계는 나만의 것이 아니에요.

해 질 녘 협곡 절벽을 오르는 플레이어들
결연한 자세를 취한 등반가 Aster

Aster

전해지는 이야기로는 해답이 저 위에 있다고 했어요. Aster는 직접 확인해 보기로 했어요.

호기심 어린 표정의 등반가 Slate

Slate

그저 살아남으려고 온 게 아니에요. 저 위에 뭐가 있는지 보러 왔어요.

앞서 해보기

Gravity가 2026년 11월 4일 앞서 해보기로 출시돼요. Scape의 첫 번째 게임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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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ravity에서 시작해서 Scape로 나아가요.

성장하는 세계

Scape는 점점 성장하는 멀티플레이어 게임 플랫폼이고, Gravity는 그 첫 번째 게임일 뿐이에요. 더 많은 게임이 찾아올 거예요. 일부는 저희가 만들고, 훨씬 더 많은 게임은 저희가 공개적으로 개발하는 도구로 다른 게임 크리에이터들이 만들어요. 캐릭터, 기록, 지니고 다니는 것들까지, 다음에 어디서 플레이하든 모두 함께 따라가요. 앞으로 어디로 나아갈지는 함께 찾아가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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